MyungSoo Yi 이명수

B. 1965

어릴 적 한옥에서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공간을 재구성하는데 관심이 많습니다. 한옥의 창호지 창문을 통해 들어온 따스한 햇살의 느낌과 낡아 구멍 난 창호지 문을 통해 본 자연의 풍경을 소환하여 작업을 합니다. 맏 며느리로 오랜 동안 제사를 모시면서 익숙한 향으로 한지를 태우고 그 자국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만들고 몇 겹의 중첩을 하여 상호 조화로운 나만의 숲을 만듭니다. 일정하면서도 불규칙한 패턴, 태우는 방향성과 시간에 비례하여 작품의 조형 적인 변주를 만들고 의도 된 이미지와 의도 되지 않은 형상이 어우러져 상호 유기적인 겹의 중첩을 하여 상호 조화로운 나만의 숲을 만듭니다. 숲에 존재하는 색,선 면의 형태를 가져와 재 해석하여 작가만의 숲을 만듭니다. 살면서 개인적 고통을 경험할 때마다 마주했던 숲의 재생력 과 복원력을 작품을 통해서 표현함으로써, 자연이 지닌 회복 력 과 치유의 힘을 관객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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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. +82 10-3053-7859

piglet63@hanmail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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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릴 적 한옥에서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공간을 재구성하는데 관심이 많습니다. 한옥의 창호지 창문을 통해 들어온 따스한 햇살의 느낌과 낡아 구멍 난 창호지 문을 통해 본 자연의 풍경을 소환하여 작업을 합니다. 맏 며느리로 오랜 동안 제사를 모시면서 익숙한 향으로 한지를 태우고 그 자국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만들고 몇 겹의 중첩을 하여 상호 조화로운 나만의 숲을 만듭니다. 일정하면서도 불규칙한 패턴, 태우는 방향성과 시간에 비례하여 작품의 조형 적인 변주를 만들고 의도 된 이미지와 의도 되지 않은 형상이 어우러져 상호 유기적인 겹의 중첩을 하여 상호 조화로운 나만의 숲을 만듭니다. 숲에 존재하는 색,선 면의 형태를 가져와 재 해석하여 작가만의 숲을 만듭니다. 살면서 개인적 고통을 경험할 때마다 마주했던 숲의 재생력 과 복원력을 작품을 통해서 표현함으로써, 자연이 지닌 회복 력 과 치유의 힘을 관객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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